TOP 순위40 평점 높은 10만원이하이어폰 제품 리스트

배송은 하루 걸렸고 가성비 이어폰으로 칭찬이 높아서 산 이어폰인데
안 들렸던 소리가 들리는듯했고 만족스러웠다.
이어폰의 모양만으로 좌우가 구별되는 점도 좋았지만
리모콘에서 일시 정지만 지원하고 음량 조절을 지원하지 않는 부분은 아쉬웠다.

인강 들을 용도로 샀는데 딱 괜찮아요
가성비 좋고 막 사용하기 좋은 이어폰 같아요
음악 감상 용도로는 구매 비추천이에요 들어봤더니 저음이 굉장히 강조되는 사운드라서요! 그래도 거슬리지 않고 이 가격에 이 품질이면 정말 괜찮습니다ㅎㅎ
이어팁은 총 3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전 제일 작은거 쓰니 잘 맞았어요~ 잘쓸게요!!

이어폰 처음 구매라 상품평이 많은 걸로 골랐어요. 전문가가 아닌지라 제 의견은 가격대비 괜찮네요.
착용했을 때 디자인이 귀에 편안하게 된 것과 충전하는 부분이 ㄱ역자 모양으로 꺽여져 있어 줄이 망가지지 않게 된 점이 제일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또 필요하면 다른 색상도 구매하고 싶습니다.

해당 브랜드의 이어폰 처음 써보는데 음질도 좋고 유선이라서 너무 좋네요:) 이어폰이나 마우스나 아무리 무선이 편리해도 결국 유선으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일단 받자마자 방탄 오빠들이랑 세븐틴 노래 1집부터 완주하고 있습니다. 방탄 오빠들 노래가 너무 선명하고 잘 들려서 별 5개 드려요:) 이때까지 사용해본 이어폰 중에서 가장 좋은 음질 같아요~! 정확한 음질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일단 '방탄소년단-Dynamite' 들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계속 이 상품 추천하고 있어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노트북 사용하며 막 쓸 용도로 샀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가격 대비 나쁘지 않다는거지 진짜 음질 좋은걸 찾으시려면 당연히 가격대 있는 제품 사셔야 합니다.
배송도 빨랐고 커널형이니 만큼 주변 소음도 어느정도 차단 되서 좋았습니다만 연결 단자 쪽에 테이핑 처럼 묶여있는 종이 떼는데 은근 불편합니다. 그거 말고는 꽤 괜찮습니다.

그냥 편의점 이어폰 썼었는데 너무 금방 고장나서 이번엔 정보 좀 검색해보고 추천받아 샀어요! 로즈골드가 넘 눈에 밟혀서 늘 선택하는 무채색 계열 제치고 샀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네요ㅎㅎ 지금 음악 듣는중인데 저음 부분이 확실히 풍성해요b 가격도 넘 착해서 앞으로도 이걸로 쭉 구매하려구요 배송도 하루만에 올 만큼 빨랐어요!

음질이 좋은 브랜드여서 구매했습니다.
기대한대로 음질이 괜찮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하고 세련됐네요.
휴대폰에 꽂으니 바로 인식되고 리모콘 버튼도 작동이 잘 됩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다음에는 다른 제품도 구매하겠습니다.

예전에 지인으로부터 원모어의 최고급형 이어폰을 선물받은 적이 있어 기본적으로 호감이 가는 브랜드이다. 가성비에 손꼽히는 이어폰으로 유명한 이 제품은 가히 그런 명성을 얻을만 함
포장을 간소화하고 추가팁(추가팁을 많이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 이외의 쓸데없는 겉치레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무난한 사용을 가능하게 함
누구나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하지만 핸드폰이 아닌 오디오 시스템을 위한 장비로는 비추입니다 55 젠더와의 호환이 잘 되지 않고 소리의 표현이 제한적입니다

가성비 이어폰중에서 제일 좋아요! 우선 음질도 깨끗하게 잘나옵니다. 노래 들을때도 좋지만 특히 게임할때 좋아요. 더 비싼 이어폰도 써봤는데 게임 소리를 잘 못잡더라구요ㅠ 근데 이건 게임할때도 사운드 잘 나와서 진짜 추천합니다,,

헤드셋 머리 아플때마다 이거 썼더니 고무 헐때까지 써서 혹시나 위험할까봐 재구매 한건데 여전히 좋아요 ?

믿고 사용합니다 내구도도 좋고 음질도 좋습니다.
사실 전에 산 이거.. 되게 오래 쓰고 있고, 아직도 잘 들리는데 겉 모양이 점점.. 엉망진창.. 되고있는데.. 들리긴 잘 들려서 테이프 돌돌 상태이기때문에 (근데 안 죽음.. 좀비이어폰..) 외부에 나갈 시 저의 패션을 위해 깔끔한 이어폰이 있어야하기때문에 하나 더 샀습니다

관종이라서 오션블루 하면 완전 튈듯ㅋㅋ 하고 샀는데 진짜 튀네요.

저렴한 가격, 괜찮은 음질, 취향에 잘 맞는 디자인. 여기까지만 봐도 별 4개는 충분한데... 무엇보다 인이어, 커널형 이어폰인데 귀가 아주 편안하다. 케이블이 조금 짧은 게 옥에 티지만 그렇다고 별 다섯 개를 주지 않을 이유까지는 아님.
추후에 다시 구입할 의사 120%!

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비하면 음질은 괜찮으나 특색이 별로 없네요. 베이스는 좀 뭉툭하게 들리고 고음부에선 치찰음도 살짝 들리는것 같고 그냥저냥 저렴한 가격대비 무난한 제품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겐 괜찮은듯..귀가 예민하시면 패스...

유튜브에서 가성비로 가장 많이 산다고 해서 사보았습니다.
음질은 20만원대 휴대폰 살 때 딸려오는 이어폰과 비슷하고 그 이상은 아닙니다.
음악 들을 때 좋다하는 느낌은 없고 그냥 소리가 들리는 정도입니다.
오래전 오즈옴니아 폰에 딸려오는 이어폰과 비교해보니 한참 덜어지고
벤츠폰에 딸려온 이어폰과 비교하니 비슷하였습니다.
그냥 저렴하게 샀으니 좋다 나쁘다를 말하기 어렵습니다.

음질은 그럭저럭 괜찮아요. 베이스가 좀 강조되는 느낌 들고요. 근데 제 거만 그런 건지 원래 그런 건지 마이크랑 재생버튼 있는 부분 안에서 뭐가 짤랑짤랑대는 소리가 나요. 부품이 흔들리는 소리...? 그거 빼곤 다 괜찮아요. 빨리 고장만 안 나기를.

2달 반 사용했는데 한쪽 소리가 안들려요
유튜브 프리미엄도 한달에 만원이나 내니까 그렇게 치면 별로 안아깝긴 한데 그래도 좀 아쉽긴 하네요..
저는 컴퓨터에도 쓰고 휴대폰에도 쓰고 그래서 더 빨리 망가진 감도 있는 거 같아서 휴대폰에만 끼시는 분들은 좀 더 오래 쓰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재구매 하려구요

이전 이어폰 오래되고 닳아서 귀가 아파서 바꾸려고 구입함. 배송 빠름 주문하고 다음날 왔음.
소리는 이전에 쓰던 플라스틱 이어폰이 좀더 깔끔한듯.
금속재질 이어폰이라 그런지 뭔가 가라앉는 느낌의 소리가 남.
제가 막귀라서 그런지 설명을 잘 못하겠음.
그래도 몇일간 써 보니 적응해가는듯 함.

이모델을 알고나서는 쭉 사용했습니다
주로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네이버쇼핑도좋네요
배송이 로켓배송수준입니다
칼국수줄은 아닌데 엄청꼬이지않아서 좋아요
주머니에넣었다빼도 쉽게풀리고 음질도 평타칩니다 잔고장도없어서 오래써요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전에 원모어제품 E1003 사용했었는데
제 귀에는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불편하기도 했고, 꽤 금방 고장났어서 이걸로 한번 구매해봅니다.
이어팁 제일 큰거로 껴서 사용중인데 귀에 딱 맞진 않지만 오래 껴도 귀가 아플거 같진 않아요

일단 착용감이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습니다. 잦은 사용으로 단선되지 않도록 단자가 기역자로 되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음질은 말할 것도 없이 만족입니다.

가성비 좋아요 색상 고민 많이했는데 로즈골드 딱 그 색상이라 넘 예뻐요 잘 산것같고 둥둥대는 느낌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외형 : 외형은 보시다 시피 특이합니다. 그런데 두 원형 스피커에서 고음과 저음이 나온다니 더 소리가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착용 : 이어폰이 손에 잘 잡혀 오히려 귀에 핏하는 것이 저는 더 쉬웠습니다. 남편은 불편하다 하네요.


음질 : 음질은 맑고 투명하고, 중 저음도 좋습니다.
혹시나 싶어 영어 뉴스 들어봤는데 외국인 발음이 명확하게 들리더군요. 중저음이 너무 깔리면 영어 소리가 퍼져 들리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브리츠의 네임벨류는 믿으셔도 될 듯합니다

막귀는 아니고,
컴터용 10~50만원짜리 스피커 다양하게 써보고 있고,
차량 스피커도에도 투자좀 하고,
에어팟, 갤럭시버즈, 버즈+, 헤드폰 소니 중저음9550bx인가,
이어폰은 5만원 밑으로만 써봤음.

소리는 들을만 하네요.
중저음을 좋아해서,, 헤드폰 오래쓰고 있으면 귀에 땀차이는것 같아서,,
이 제품 중저음 들어줄만 합니다. 중저음 느껴지구요.
클래식이나 깨끗한 소리보다는 중저음 위주로 음악듣는 취향이라서,
(복면가왕부터 소향에 빠져서, 아직도 소향꺼만,,,,비긴어게인...)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슬리는 소리 없구요.
브리츠가 원래 가성비는 좋으니,,, 듣보잡보다는 돈 조금 더주고 어느정도의 성능이 나오는걸로,,,,

단점은 왼쪽은 괜찮은데, 오른쪽이 자꾸 빠지네요.
이어팁 작은걸로 교체중.

나중에 때탈 걸 생각해서 검은색 샀습니다. 아주 예쁩니다.
디자인이 독특한 게 일단 눈에 들어오고요, 스피커로 유명한 메이커답게 저렴한 가격에도 음질 구현 훌륭하네요.
특히 고, 중, 저 중에 '중'음 톤을 잘 들려주는데, 그래서 음악이 부드럽게 들리는 성향이 강합니다.
모던락, 팝 등 멜로디 위주의 음악 듣는 분들은 좋아하실 거예요.
그리고 이 가격대 이어폰 중에 각 악기 소리를 이 정도로 명확히 구분시켜 주는 이어폰은 손에 꼽히는 듯해요.
물론 요즘은 같은 가격이어도 용도에 따라 주파수 구현 방식이나 영역대가 다르긴 한데, 이것저것 따지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믿고 사셔도 될 듯합니다.
물론 몇십 만 ~몇백 만원 하는 이어폰이랑 비교하는 건 어불성설이고요,
'난 그냥 저렴한 것 중에 좀 괜찮다 하는 걸로 살 거야'
하시는 분들은 이걸 추천합니다.
동가격대의 '소x', '오디오 XX니카'와 같은 메이커들 보다 괜찮은 것 같아요.

블루투스 이어폰을 좋아하진 않지만 편리함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던 중 급하게 필요해 구매했는데 오랫만에 유선 이어폰 사용하니 좋네요 :)
이어폰 부분이 다소 무겁기도하지만 귀에 끼웠을 때 그 무게감때문에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것도 같습니다.
접속 단자 부분 또한 가격 대비 훌륭하게 견고하고 납짝 칼국수 줄이라 꼬임 걱정도 없습니다.
눈이 번쩍 뜨일 정도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이어폰은 당연히 아니지만 ㅎㅎ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한 제품인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리뷰를 작성하면 1+1이라고 해서 하나 더준다 해서 리뷰를 쓰러 들어왔습니다. 이걸 알아보려고 피아노곡이랑 첼로곡, 바이올린 곡을 들어봤는데,첼로 배음처럼 낮은음은 잘찍어주는 편인거같고 높은소리는 아주 높은 영역을 잘 들려는 주는것 같은데, 좀 아쉬웠던던 높은음을 너무 자세히 들려주는 대신오래된 영샹같은것을 볼때는 잔잔한 잡음이 많이 들리더군요물론, 최근영상을 볼때는 높은소리를 세밀히 잘 잡아주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근데, 귀에서 이어폰이 쉽게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다른 분들 리뷰에서도 이어폰이 쉽게 빠진다고 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어폰이 쉽게 빠지네요그리고, 언박싱할때 이어폰이 쉽게 안빠지고, 박스를 희한하게 조립을 해서 박스를 아예 찢어야 될 정도네요박스구조를 복잡하지 않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습니다.가성비는 그만하면 만족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리뷰에서 정전기가 일어난다는 걸 보고 살짝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그런 증상은 안보이고요.

최근에 사용했던 이어폰 중에 음질이 제일 좋아요.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사용기간이 다른 이어폰 사용했을 때처럼 고장없이 1-2년 정도 사용하게 된다면 다음에는 고민없이 또 브리츠를 선택하려고요~

언제나 줄이어폰은 싼맛에 그냥 사서 쓰고 음질 다 똑같다고 생각하면서 살았고 이것도 음질에 대한 큰 기대는 없고 이벤트가 좋고 평도 좋고 디자인도 독특해서 사봤는데 음질이 왤케 좋죠? 전화통화도 너무너무 잘된다고 하고 음악도 오자마자 바로 들어봤는데 너무 좋아요ㅠㅠㅠ 제 귀가 이상한건줄 알았더니 이어폰이 이상했던거였어요. 노래가 더 감미롭게 들리네요. 이 이어폰이 고장만 잘 나지 않는다면 다음에는 다른 이어폰 일일이 찾아다니는 수고로움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기존에 쓰던 브리츠 P800GX 모델이 만족스러웠기에 이번에도 같은 메이커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저는 거의 이어폰을 끼고 생활하다시피 하다보니 자주 망가트리고 해서 고가의 이어폰은 절대 못쓰고 3만원 이하의 이어폰을 검색하던 중 이게 눈에 띄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크기가 커서 무겁지 않을까 했으나 가볍고 딱 맞아서 귀에 부담이 없더군요.(물론 800GX의 묵직함도 좋았지만...)음질도 제가 기대한 만큼의 퍼포먼스를 들려 주었고 좀 더 제 취향에 맞게 하기 위해서 이퀄라이저에서 '락'으로 맞춰주니 정말 제가 원하던 그 음질이 되더군요.(이부분은 개인 취향이니 스스로에게 가장 맞는 셋팅을 찾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구입 후 만족했고 다른 메이커와는 달리 두번 모두 실패가 없었으니 다음에도 브리츠의 모델으로 구입할려고 합니다.계속 좋은 상품 만들어 주시길요.

디자인이 독특하게 생겼어요! 큼지막해보이지만 귀에는 착 잘 착용됩니다. 저렴한 가격이기에 음질이 걱정이 됬지만 저음 베이스가 더 크게 들려요 가수 목소리는 조금 작게들리구요. 전 저음을 강조하는 이어폰을 좋아하기에 이 가격에 만족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지만 충전이 귀찮을 때 딱이에요

음악은 주로 무선보단
유선으로 듣다보니
이것저것
유선이어폰을 수집아닌
수집을 하게 됐는데...
개인적으로 베이스 풍부한것을 선호하는편..
이어폰에서 우퍼 진동이
올줄이야..
이가격에 이퍼포먼스면 훌륭하네요.
베이스 풍부한거 좋아
하시는분 추천.
볼륨 full로 들으시면
왼쪽 이어폰에서 우퍼
진동까지...

브리츠 이어폰을 구매한 것은 이번이 네번째 입니다. P235 - P275 - P235 - PH22 순입니다.
이어캡은 기본 장착된 것 외에 더 작은 것 한쌍, 더 큰 것 한 쌍 들어있습니다. 귀에 착용했을 때 이어폰 헤드가 커보이나 무겁지는 않고, 살짝 돌려 착용하면 빠질 거 같은 느낌은 없습니다. 단자는 일자형이고, 칼국수 줄입니다.
소리는 저음부가 강한 느낌이 듭니다. 쿵쿵 울리는 음악을 듣기에 좋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이동 중에 혹은 운동 중에 주로 착용하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운 음질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운동 중에 땀을 많이 흘리는데 방수 기능이 있다고 하니 그 점이 마음에 듭니다.

운동용으로 샀어요. 음질 좋고 음압도 좋네요.. 선이 납작한 형태라 꼬임도
덜할 꺼 같고 운동중에도 잘 빠질 꺼 같지 않아요. 다만, 색상이 한가지밖에 없어서 아쉽네요. 검정색도 빨리 입고 됐으면 좋겠어요. 배송도 아주 빨랐어요. 그리고 사진처럼 1자형 입니다.

유선 이어폰을 사용할 일이 생겨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Britz라는 브랜드와 각종 후기들을 검색해보고 선택했는데,결과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오래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고,귀에 딱 맞아 외부 소음들도 차단이 됩니다.고음, 저음 모두 훌륭히 재생해내구요.2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 정도의 퀄리티라니,기존 고가의 이어폰들 보다 성능도 뛰어난 거 같고,만족도도 훨씬 높습니다!좋은 제품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맨날 휴대폰 살 때 주는 이어폰이나 근처 편의점에서 파는 만원정도 가격의 이어폰만 쓰다가 이번 기회에 한번 구매해봤어요이어폰에 유닛이라고 하는 게 2개가 달려 있어서 무거울까 걱정했는데 기존에 쓰던 lg 이어폰보다 아주 살짝 무거운 느낌이 있지만 평상시에는 모르고 있다면 절대로 눈치채지 못할 것 같아요.학교갈 때 버스타면서 음악을 크게 듣는 편인데 음질도 나름 좋은 것 같아요.칼국수형 케이블이라서 쉽게 단선되지도 않을 것 같고요.여러모로 이정도 가격에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이어폰같아요

브리츠 스피커 사용자로 스피커는 대부분 브리츠로 믿고 구매하는 편인데, 브리츠 이어폰은 생소했고 처음 구매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좋은 음질이고 저음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선물받은 분은 평소에 쓰던 이어폰보다 소리가 조금 더 입체적으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어폰도 가성비 좋은 것 같습니다. 기회되면 다른 제품군들도 사용해보고 싶네요.

구성품은 이어폰 본품, 이어폰 팁 이렇게 두종류 입니다.
이전에 쓰던 유선이어폰의 마이크에 문제가 생겨서 , 화상 채팅용으로 쓰기에 마이크 인식률과 볼륨이 괜찮다고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이저네 쓰던 마이크는 LG 쿼드비트였는데 이어폰만 구매한 PH22로 바꾸고 별다른 설정을 안했지만 디스코드상으로 친구가 이전 마이크보다 훨씬 좋다고 합니다.
곧 화상강의 할때도 마이크를 입에 가져가 대고 말했어야 했는데 이건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아 잘 구매한 것 같아요.

11월 29일 구입
귀 부분이 자꾸 열려 12월 13일 문의
불량으로 교환해준다고 함 (박스가 없어 환불 불가 ㅜㅜ)
12월 24일 중간 연결부분 빠져 문의
다시 교환
2월 5일 현재 오른쪽 안들림

약 2달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뽑기를 잘 못 했을까요?
이제 교환도 하기 싫으네요.

다른 이어폰 구매해야 하나봐요.
ㅜㅜ

배송이 빨라 만족했습니다
원산지 때문에 2점 감점 입니다
국내 생산품을 찾으려고 블리츠 홈페이지까지 검색 했으나 제품 포장을 보고 나서야 원산지가 중국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유감입니다
나름 저가 브랜드 이미지가 아닌데 중국에서 생산 한다니 아쉽네요

원래 사서 1년 정도 쓰던 모델이였는데, 고장나서 다시 구매합니다.(사진의 왼쪽 녀석이 원래 쓰던 거, 오른쪽이 새로 구매한 녀석) 그동한 쓰면서 너무 만족했기 때문에 같은 모델을 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주문한지 하루만에 바로 와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기분도 좋네요.^^

하루만에 배송 왔구요, 중저음은 생각보다 많이 강하지 않지만 연결 본체의 이퀄라이져를 조절하면 훨씬 좋은 묵직한 음질로 들 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 좋구요 칼국수 선이 아주 튼튼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점수 주고 싶네요~ 브리츠니까~~^^